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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산타비전,토리움, 코인커피, 바이츠믹스 등 참석자 200여명

2020-02-19

[Blocks Avenue 최수영 기자]


18일 해시넷 컨퍼런스가 신도림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가 200~300여명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중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끌어올리는 취지에서 열렸다.

블록체인 개발업체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언론사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가해 개발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인사이트가 공유됬다. 

현장에서는 기부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산타비전, 영화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 기름 결제 플랫폼 토리움, 루니버스, 캐스트윗, 소다플레이 등의 전시 부스 및 에어드랍 및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됬다.


사진설명: 산타비전 고연서 홍보대사


산타비전 고연서 홍보대사는 "지속가능한 후원을 이끌어내면서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기부 플랫폼 문화가 전반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며 "후원의 진정한 목적은 후원을 받는 대상에 직접적 도움을 주는 것이다. 기부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투명한 회계 시스템 도입,골고루 혜택이 가도록 사용처 투명공개,기부주권을 기부자에게 주는 투명한 생태계가 짜여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타비전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교육, 재능기부 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이 블록체인 기반의 기부 플랫폼인 산타비전은 투명성을 보장하는 클린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시스템 운영 방안을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산타비전은 산타캐시와 산타코인이 결합된 듀얼 시스템이다. 


 다양한 분야의 기부단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중앙 집중화된 현상으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가지 문제점 등 ,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기부자가 기부주권을 가지는 시스템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윤석빈 산학협력 교수도 산타비전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해시넷 컨퍼런스에서도 우한폐렴의 여파로 행사 참석자 대다수가 마스크를 낀 채 행사장을 다녔다.

점심시간전 1시간이 되자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 및 열기를 보였다.

비트코인으로 커피가 결제되는 코인커피, 암호화폐 월렛 커뮤니티로 많은 참여자를 유도해 블록체인의 소식통 및 활동 플랫폼이 되려고자 하는 바이츠믹스, 기름 결제 플랫폼 토리움, Coin leasing 플랫폼 EDC 블록체인 등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실물 경제에서 앞으로 쓰이게될 암호화폐의 경쟁력이 앞으로 관건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수영 기자/sc3876@blocksavenu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