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네이버클라우드, 매년 2배 이상 성장... 3년만에 170개가 넘는 상품을 출시

2021-02-15


[Blocks Avenue 김선희 기자]


2017년에 출범한 네이버클라우드는 3년만에 170개가 넘는 상품을 출시하고,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화생명과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기획재정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코레일 등이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다.


2019년 7월에는 동남아 1위 SaaS 기업 데스케라를 고객으로 유치했으며, 국제관세기구가 네이버 클라우드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중앙아시아 쪽에서는 러시아 최대 포털인 얀덱스와 손을 잡고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기술, 보안 서비스, 인프라 기술 개발과 관련해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GS글로벌과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먼저 동남아시아 국가를 타겟으로 클라우드 진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 풀 구축, 조인트벤처(JV) 설립 등을 통한 클라우드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와 지원도 공동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미국, 싱가포르, 독일, 일본, 홍콩 등 전세계 주요 10개 지역에 인프라 거점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선희 기자/worki203@yaho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