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에 디파이가 어떤 영향을 끼쳤나

2020-11-28

[Image Source: https://joind.io/market/id/2461]

[Original Source: https://cointelegraph.com/news/how-defi-can-improve-the-e-commerce-sector]


[Blocks Avenue 이시즌 에디터]


디파이(DeFi)와 쇼핑, 의외의 조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더 나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보인다.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DeFi)와 쇼핑의 결합, 의외의 결합처럼 보인다. 이렇게나 유동성이 높은 디파이가 어떻게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자세히 알아보면 디파이의 장점에 대해 납득할 수밖에 없는 사례가 있다.               

 

소매업계가 근래 없는 어려움을 보이는 가운데, 전자상거래(e-commerce)가 직면한 문제에 디파이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분석해보자.

 


천생연분의 궁합?


아마존, 이베이(eBay),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온라이 대기업 쇼핑몰들로 인해 몇 시간 안에 해외배송을 받아볼 수 있고,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게 되면서 일상 소비생활에 변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증가가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면서, 오랫동안 곪아온 문제를 악화시켰다.


온라인 대기업 쇼핑몰(전자상거래)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은 통상 15~20%의 수수료를 지불한다. 그만큼 순수익이 적어지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고객 부담금이 늘어나고, 전자상거래를 통하지 않고 직거래로 구매할 때 보다 충동구매를 할 가능성을 나타낸다.


일부 블록체인 플랫폼은 이미 이 문제를 인식하고 새로운 대안을 내놓기 시작했다. 페이팔(PayPal­)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수백만 명의 거래자가 머지않아 디지털 자산(암호화폐)를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도이치 은행(Deutsche Bank)도 보유 현금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하면서, 비자와 마스터카드사(社)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전했다. 


도이치 은행은 “비자와 마스터카드사가 소비자 및 소매업자에게 부정적일 수 있는 가격 결정에 엄청난 권력을 행사한다.”라고 전했다.


디파이는 가상화폐를 A에서 B로 옮기는 과정에서 중개업자를 건너지 않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디파이는, 중앙 집권화된 금융시장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Connor Blenkinsop, Cointelegrahp 기자


-이시즌 에디터/a59956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