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업그레이드 이후 가격 두 배나 껑충

2020-11-26

[Image Source: http://www.hash.kr/]

[Original Source: https://cointelegraph.com/news/stellar-lumens-doubles-in-price-following-upgrade]


[Blocks Avenue 이시즌 에디터]


스텔라의 새로운 프로토콜이 출시된 지 48시간 만에 XLM(스텔라루멘) 가격이 100% 상승하며 암호화폐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텔라루멘(XLM) 가격이 지난 24시간 동안 60% 급등하며 201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했다. '스텔라’의 가격 변동은, 새로운 버전의 퍼블릭 네트워크 프로토콜이 전문가에 의해 검증되었다는 개발자들의 발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1월 23일 오후 4시(UTC)부터 시행된 프로토콜15 업그레이드 버전은, 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어플과 서비스 이용자들이 느끼는 복잡함을 완화하는 두 가지 신기능을 도입했다.


거래량이 증가하기 시작한 올해 11월 21일까지 1년간은 스텔라루멘의 가격 정책에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 48시간 안에 XLM의 가격이 두 배로 올랐고, 주간 상승률 +125%로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코인을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스텔라는 현재 알트코인팩을 대표하는 코인 중 하나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알트코인 시즌’의 가능성을 열었다.


스텔라는 리플랩스(Ripple Labs)의 제드 맥 케일랩(Jad McCaleb)이 2014년 7월 설립한 회사로,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가 간 송금 수수료 인하를 추구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은행을 통한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이나, 은행 이용 수수료가 비싼 지역에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텔라 프로토콜15의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두 개의 새로운 요소가 포함된다. 네트워크 공격에 대한 방어와, 마찬가지로 “농장 공격(Farm attacks)”에 방어하면서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농장 공격”은 기업이 서비스 제공 업체가 계정 활성화를 위해 지불하는 소액의 자금을 추수할 목적으로 만든 다중 계정에 대한 공격이다.


스텔라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로토콜15 기능 개발에 1년 이상을 투자해 왔으며, 고객이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 개발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을 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업그레이드  개발자들은 빠르고 저렴한 장점은 유지한 공공 거래 장부(public ledger) 승인 없이 사용자들이 느끼는 블록체인에 대한 복잡성을 단순화시킬  있게 되었습니다. “


또한 동아프리카 지역 6개국에 기업 간 거래 플랫폼 제공 업체인 ClickPes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텔라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정보에 따르면, ClickPesa가 “아프리카 대륙 내 국가 간 거래 및 P2P(Peer to peer) 거래 활동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줄일 수 있는 기회”로 스텔라와 파트너십을 채결한 것으로 밝혔다.


지난 10월, 스텔라는 USDC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화폐, 보통 1코인이 1달러의 가치를 갖도록 설계됨.)이 2021년 즈음에 블록체인 시장의 주역이 되어 국가 간 송금 수수료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스텔라루멘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수요를 높인 가장 큰 이유로, 경쟁력 있는 거래 수수료와 4-5초 만에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꼽힌다.


-Cyrus Mcnally, Cointelegraph 기자


-이시즌 에디터/a59956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