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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루데나프로토콜 김상덕 "현재 겜톡톡에 블록체인 크립토 게임 제로, 미니게임도 고작 2개, 갈길멀어 "


루데나 프로토콜 김상덕 CEO, 사진제공=루데나 프로토콜


[Blocks Avenue 최수영 기자]


Ludena Protocol은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Dapp들이 활용될 수 있는 Protocol 레벨의 게임 생태계 플랫폼이다.

Gamer들의 활동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플랫폼, 대형게임사 마케터들이 효율적으로 광고할 수 있는 플랫폼,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유저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 이처럼 게임산업의 각 주체들이 Win-Win할 수 있는 플랫폼이 Ludena Protocol의 목표다.


루데나 프로토콜 김상덕 CEO의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견해를 직접들어보았다.


Q1. 루데나 특징을 설명부탁드려요


게임유저는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콘텐츠 생산에 대한 보상을 원합니다, 예를 들어 겜톡톡이 저희 댑스인데 이 겜톡톡에서  유저들이 올린 베스트 공약을 뽑아서 보상 포인트를 줍니다. 


개발사들의 관점도 있죠, 네트워크 기여도 등에 따라 보상이 이뤄집니다.


콘텐츠 생산에 대한 보상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광고주에 대한 니즈도 있었죠, 게임사는 광고목적으로 토큰을 구입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수요가 생기죠.


게임사 관점에서는 게임유저 100만 , 200만이 있다고 하면 내 게임에 돈 쓸 유저가 중요합니다, 대략 15%의 유저들이 돈을 쓰죠 통상적으로, 


이렇게 기존의 기능에 아이템 트레이딩 기능을 넣었죠, 구입한 아이템이요, 국내에서는 아이템 거래했을 때 수수료자체를 없앨수 있죠, 


글로벌 방식은 아이템 트레이딩 시 크립토게임이어야 되고, 이런 취지는 좋지만 현실에는 많지가 않죠, 


저희가 게임 소셜서비스를 하다보니 1년기준으로 수도없이 많은 게임이 나왔다 사라지면서 라이프사이클이 6개월 이상 가는 게임이 많지가 않죠,


Q2. 블록체인에 대한 needs 및 어떤 블록체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하시나요


기존 게임사들은 그냥 광고주로 이 게임 생태계에 참여를 하는데 블록체인 플랫폼은 그렇지 않다는데 차별점이 있습니다.


우선은 게임은 블록체인 기반이든 뭐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실상은 쉽게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 저희 프로젝트 제작 취지가 있습니다.


반드시 크립토 게임을 해야되는 이유가 없는것이죠.


지금도 게임유저가 일상적으로 참여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고, 아까 말씀드린 보상체계 발전으로 생태계 유저들을 늘려나가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차별화해서 하고 싶은데 그렇게 가려면 비즈니스 모델의 선순환 구조가 생겨야되는데 게임유저가 많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히 게임사가 원해서 이 것에 중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Q3. P2P 게임플랫폼은 어떤 기능을 하나요


토큰의 용처가 분명해야합니다. 


토큰 유저가 많아지면 토큰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아닌 것이죠.


루데나 프로토콜의 가치가 높아지는 이유는 광고주들이 토큰으로 광고에 참여합니다.


국내의 게임사들이 게임 출시 할 때 자기 게임 한건당 출시하면 마케팅 비가 4불에서 5불 정도 책정됩니다.


두번째는 원가가 제로인 아이템을 사줍니다. 



루데나 프로토콜이 디자인 하고 있는 겜톡톡 SNS 내의 디지털 아이템이죠. 


이 아이템을 만들기 가장 적합한 것이 p2p게임을 서로 한 상대 유저에게 디지털 아이템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불법적 요소가 작용 안하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토큰을 걸고 게임을 할 수도 있죠. 활쏘기, 가위바위보등 장르도 다양하죠.


본질적으로 토큰 가치는 자기의 이익하고 잘 부합이되야 적극적으로 토큰 이 유통되는 것이죠, 토큰을 사야 게임을 하는 거니깐요. 


게임을 해서 이기면 토큰을 따는 겁니다.


Q4. 프로젝트 발전 전략은?


커머스 상품 같은 것들을 교환된 디지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하는 상업화 전략이 있습니다.


딜리버리나 상품권등의 교환 등 현존하는 시장에서의 물품 구입 수단으로 바꾸는 방법등이 있겠습니다.



Q5. 궁극적으로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하는 목적은


글로벌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 게임생태계에 존재하는 플레이어들의 요구(needs)를 인식하게 됬습니다.


궁극적으로 글로벌로 게임유저들을 이 루데나 사업 전략으로 담아내야죠.


아이템과 아이템의 맞교환도 크립토게임이 됬을 때는 가능합니다.


현재는 겜톡톡에 크립토게임이 없습니다.


지금의 32만개는 게임 그룹 수입니다.


Q6. 대표님의 약력은


IT 쪽 20년 경력이 있습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고, 엔지니어인데 박사 1년차때 창업을 했습니다. 이후 2년동안 망하면서 전 직장에서 10년을 근무했었죠.


대부분이 모바일 쪽 IT 비즈니스 였습니다. 


이통사 서비스, 무선 포털, 커머스,안드로이드 기반 위치기반 SNS 앱 회사, 등 스포츠 관련된 SNS 앱 서비스 쪽에서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게임하고 SNS가 접목이 되서 겜톡톡 비즈니스가 태어났고, 이에 특정테마를 갖는 vertical SNS 가 생겨났죠.


글로벌화를 목표로하고 있고, 이 생태계에 방법적인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실체가 있는 비즈니스 컨셉을 가지고 다양한 유저층에 루데나를 알려 폭을 넓혀나가고 싶습니다.



겜톡톡은 창업 8년, 루데나 프로토콜은 2년정도 되가는 것이죠.


넷마블 자회사 대표가 지인인데, 별을 코인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뜬금없는 얘기에 계속 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Q7. 현재 메인넷은 어디 기반인가요


루니버스 기반입니다.


P2P 미니게임을 활성화시키고, 겜톡톡을 상용화 시키면서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북미, 중국 등으로 글로벌 유저층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Q8. IEOC 측하고도 비즈니스 얘기가 오간다고 들었습니다.


IEOC(국제 이스포츠 옴니포 조직위원회, 영국 본사) 는 엄밀하게 만나면 전통적인 오프라인 E스포츠행사입니다. IEOC에 참여하는 E 스포츠 선수들은 소수이고 다수는 관전하는데 


저는 관심있는 다수의 유저들을 제 플랫폼에 담고 싶어서 최근, IEOC가 피씨방에서 예선행사를 하는데, 저는 피씨방과 루데나프로토콜을 적절하게 연결하는 모델을 구체화 시키려고 합니다.


PC방 유저들이 캐시를 쓰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루데나하고 연결이되서 토큰을 사용수단으로 일부 사용하게 하려합니다.


토큰을 쓰게 할 때 IEOC가하는 행사를 기반으로 이 행사 모델이 구체화되면 PC방 프랜차이즈 점하고,게임유저하고, 루데나 프로토콜과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생태계를 디자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행사만이 아닌 온라인에서 전세계 누구나 E스포츠 게임에 참가하고 참가비를 루데나 프로토콜로 쓰이게 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서로 협력할 포인트를 찾고 있고, 루데나 토큰으로 에어드롭을 시켜주고, PC 방에 온 유저들도 루데나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특히 많은 게임사들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수영 기자/sc3876@blocksavenue.news